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오랜만이네요
by (*.179.180.98)
read 9058 vote 0 2003.09.10 (12:12:51)

주영님과 회장님, 회원님들 잘 계신지요?^^
계속 게시판과 후기, 동물이야기 등을 지켜보다가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활동하시는 분들(최수현님, 이정일님, 이미일님)이 혼자 봉사후기를 올리시다가 제 봉사후기를 보고 놀라시면서 좋아하셨다는게 너무 웃겨요.^^;
얼마나 다른 회원들이 활동을 잘 안하면 그려셨을까요.
게다가 이정일님이 저를 남학생으로 오해하신것도 웃겨요^^;;
(막 혼자 웃었음;)
주영님이 오해를 풀어 주셔서 다행이지만^^
협회지 받은걸 가지고 애들한테 돌려서 보고 해서 저희반 애들도 약간은 동물에 대한 시선이 달라 졌다고 생각해요.
고양이를 잡아먹는지 모르는 애들도 많더군요..
그리고 친구한테 보신탕을 할때 개랑 고양이들을 잔인하게 죽이는 방법을 말해주니 놀라면서 진짜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화를 내더군요^^;
아까 건교부에 글을 올리고 왔습니다. 강아지들이 공원에 들어갈수 없다는건 말이 안되지요.
추석때 친척집이 멀어 가지 않으니 대구에 또 봉사활동 하러 가려다가 과연 엄마가 대구에 갈지몰라 우물쭈물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대구 간다면 추석연휴때 봉사활동 할수 있는지요?
답변바랍니다.
그럼 이만..다음에 뵈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마이티는 좋은곳에 입양 갔습니다. 2005-07-25 9969
동물학대 유형 (영문 펌글) 1 2009-06-21 9968
감사합니다. 2005-01-08 9968
정향숙님! 메일주소를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3-11-05 9967
자원봉사 2003-07-24 9967
작은 실천부터..맞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2002-08-09 9967
농림부의 축산법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함에 일어난 여러가지 소문은 사실과 다릅니다. 2003-09-18 9966
퇴행성관절염에 대해.. 1 2009-08-25 9965
오랫만이네요.. 2005-04-20 9963
책 이름 [희망의 이유(제인 구달)]에서 전하는 실험동물에 대한 새로운 생각.. 2004-05-25 9963
많은힘이됩니다. 2007-02-24 9962
中 " 청산가리로 도살되는 개고기 " 기사 와 느낌 2003-08-17 9962
어의가 없습니다... 9 2006-04-03 9961
똑똑한 강쥐들~ 2002-08-05 9961
회원여러분님들께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4 2010-09-26 9960
개고기 합법화를 중단한다면 좋은 소식이지요. 그러나.... 2005-02-16 9960
아이~ 좋아라~! 2002-10-23 9960
기부금 영수증 부탁드립니다. 1 2010-01-20 9959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요..ㅜㅜ 1 2007-10-20 9959
비참한 모습으로 구조된... 메일을 보고 5 2010-06-16 995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