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게시판에 올라오는 참신한 새회원들의 글을
읽으면 싱그러움이 감돕니다.
협회지를 받고도 이렇게 고마움을 표새주니 얼마나 좋은지요!
항상 처음만 같아라~하는 말이 있지요.
우리모두 잘 새겨야 하겠습니다.
나이못지 않게 의견도,아이디어도 모두 참신하리라 믿습니다.
추석에는 우리협회 애들의 맛난 간식비도 우리 챙겨서 보내면
어떨까요?......같이 놀아주면서 나눠주면 더 할 나위 없겠지요!
박지아회원의 사랑스런 아가가 그렇게 고생을 했다니 마음이
영 아픕니다. 아무 죄없는 착한 아가가 못된주인 때문에 ....
앞으로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종종 들러서 이야기를 풀어주세요.
협회지에 실을 좋은 기사나,나의 이야기등을 언제라도
협회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협회메일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