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는 출장을 마치고 3일저녁에 대만에 도착 하였습니다.
홈을 보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너무 흐믓하고 고맙더군요.

새로 가입한 분들의 인사도 서로를 알수있는 아주 좋은 계기 입니다.
유효재, 이효정 , 김효선 ,추지현 새회원님들 많이 반갑습니다.
협회는 여러분과 같이 활기찬 젊은 회원의 활약이 절대 필요 합니다.

동보협은 가족과 같은 분위기로 진심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이
모인 단체 입니다. 계속적으로 주변에 더 많은 회원들이 가입되어
서로 좋은 의견을 나누고 단합하여 한국의 볼쌍한 동물을 구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합시다.

인내와 성의를 갖고 단결해 나가면 언젠가는 우리 불쌍한 동물들이
비참한 죽음과 학대에서 탈출될수 있는날이 꼭 있을것 이라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개개인의 변치않는 진실한 동물 사랑이 실천으로
옮겨지고 주변에 의해 쉽게 꺽이지 않도록 강한 의지로 매일 스스로
다짐을 잊지 맙시다.

그럼 저도 오늘 부터 다시 열심히 협회일을 계속 하겠습니다.
최수현 회원님을 비롯 모든 회원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대만회원 이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