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회장님 도와주세요]
by 박선영 (*.153.199.156)
read 9015 vote 0 2003.09.03 (12:55:05)

분당 벽속에 갖힌 고양이 도와달라고 야단법석을 떨었던 사람입니다 그때 제가 써놓았던 글을 보고 종종 저보고 도와달라는 분들이 계십니다
가능한 일은 제선에서 도와드리지만...사정이 안되어서 이렇게 임시보호나 입양을 의뢰하게 되었어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성남시구요 눈도못뜬 아기고양이 두녀석을 누가 주택가에 상자에 넣어 버렸데요 현재 구조후에 제게 전화주신 분은요 집에 어린아이가 둘이어서 망설이기만 하면서 지나쳤었데요 그런데 오늘 폐품수집하는 사람이 글쎄 상자를 접어 가져가면서 아이들만 덩그러니 길바닥에 내동댕이 쳐놨다더군요 그래서 데려오게 되었다고 정말 곤란하다고 하셨어요 빨리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그 아이들이 어떻게 될지 불안불안한 상황입니다

일단 당장 데려가줄 임시보호자를 구하는 일이 시급하구요
구조하고 보호중인 고마운분 연락처입니다 [박선옥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글을 올리는 제 연락처입니다(전화연락 후 내렸습니다)

회장님 도와주세요
이 두아이들도 좋은 곳으로 입양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사진이 뜨질않네요(이제보입니다^^감사해요) 2004-11-24 13441
달력 너무 예뻐요~~^^ 2004-11-23 8853
ㅠ.ㅠ 2004-11-23 9784
구미에서 구출한 개 "청이" 2004-11-23 9341
인터넷 기사...괜히 걱정입니다. 2004-11-22 8878
간염에 걸리기에앞서,, 2004-11-22 8342
박현숙씨의 포항 허스키 도살 장면을 읽고(사진첨부), 2004-11-22 8265
박현숙씨의 포항 허스키 도살 장면을 읽고(사진첨부), 2004-11-20 11483
제가 밥주던 애들을 구조했습니다. 2004-11-20 8320
이해는 가지만.. 2004-11-20 9159
정말... 2004-11-20 8850
박현숙님 글을 읽고 2004-11-19 7290
저녁에 경찰이 찾아 왔습니다. 2004-11-19 10096
박현숙씨의 글을 읽고 2004-11-19 9911
정말 한국이라는 나라는 .. 2004-11-19 11968
오늘 내가 본 것은..... 2004-11-19 8778
오늘 내가 본 것은..... 2004-11-19 9915
방금 통화를 했어요 2004-11-17 8831
답변 감사드립니다. 2004-11-17 8736
곰 쓸개즙 보도에 관한 오해부분을 확인하십시요. 2004-11-17 976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