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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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그 마음에 동의합니다!
by 이정일 (*.207.1.62)
read 9879 vote 0 2003.09.01 (00:27:41)

유효재회원의 당당한 동물사람에 그저 감탄과 함께 ,,,
우리협회의 회원임에 협회는 몹시도 자랑스럽습니다.

회원님의 말대로 정말 교육이 절실하게도 필요하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동물위한 일을 한다는 것을 언제든지
당당하고 소신있게 얘기를 하세요!

주위에서 보면 대부분 개,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 마치
무슨 죄인인양 주눅 들어서 대응을 못하는 사람이 보기보다
많습니다. 다른 이해관계,이익이 얽힌 일에는 죽기살기로
대드는 사람들이 개키우는 문제가 발생되면 그 큰 목소리 다 어디
두고 협회 홈에 찾아와서 하는 말이,,어디다가 버릴수도 없고,,,
이런 기막힌 소리나 한답니다.

앞으로도 젊고,신선한 생각을 많이 올려주세요!!

동물을 사랑한 다는것은 결국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니까요!
........................................................................................

>어제 방학을 마치고 학교에 갔습니다. 친구들과 그동안 못했던 말들을 하다가 저는 당당하게 한국동물보호협회회원됬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아이는 그곳이 어디인지 물어보기도 하고 어떤아이는 어떻게 회원이 됬는지도 물어보았습니다.
>
>그런데 그날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연하게 친구와 실험동물대해서 말이 난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반대한다고 했지만 한 친구가 말했습니다. "실험동물??? 사람을 위해서 어쩔수 없지. 큰것을 위해 작은것을 버려하나는것은 당연한거 아니야" 저의 친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순간 놀랬습니다. 정말 답답하게도 했습니다. 과연 무엇이 큰것이고 작은것인지.....그건 누가 구분하는것인지.... 과연 그 동물에게도 물어보았을까요??
>
>아~~ 이 현실이 안탑깝습니다. 동물들이 사람들에게 학대받고 죽음을 마지하는 동물들.... 그러나 그것을 아는 사람은 정말 없더군요. 개고기를 먹는것을 우리나라의 전통이라고 말하고 뱀을 잡아 먹으면서 정말 몸에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 그러므로 정말 교육이 필요합니다. 왜 개와 고양이를 먹으면 안되는지.. 왜 실험에 동물을 사용하면 안되는지를..... 우리는 알려야 합니다. 가르치고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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