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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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도록 해요. 사람이 고통받는 생명을 보고 모른척은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개인이 그 모든 생명을 거두어 줄 수도 없지요.

협회 보호소도 어렵긴 마찬가지지만 그렇더라도 돕도록 해야되겠지요.



>가끔 동물카페보면 버려지거나 아프고 다친 동물을 많이 봤꾸...어찌해야될찌 모르는 회원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혹시나해썽,,모라구 해야할까여,,? 도울수있는 최선방법을 말씀해 주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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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청솔이 사진하고..후원카드 빨리 받고 싶어요.. 1 2006-03-21 8822
아들인지?딸인지?^^ 4 2009-04-30 8821
안녕하세요 2005-08-01 8821
예전 글 옮겨옴 / 보신탕 = 항생제탕 1 2006-08-04 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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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친 길냥이.... 3 2007-12-21 8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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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바자회전날........ 2005-06-03 8818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네요.. 2004-01-21 8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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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렌만에 글남기네요. 다름이아니라. 2003-08-23 8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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