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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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도록 해요. 사람이 고통받는 생명을 보고 모른척은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개인이 그 모든 생명을 거두어 줄 수도 없지요.

협회 보호소도 어렵긴 마찬가지지만 그렇더라도 돕도록 해야되겠지요.



>가끔 동물카페보면 버려지거나 아프고 다친 동물을 많이 봤꾸...어찌해야될찌 모르는 회원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혹시나해썽,,모라구 해야할까여,,? 도울수있는 최선방법을 말씀해 주셈~~ㅡ.ㅡ;;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윤선씨 고맙습니다. 2004-07-26 10396
축하합니다..오늘 책 사려고 합니다.. 2004-07-26 8689
e-mail 켐페인 요령,,누구나 실천 할 수 있습니다....! 2004-07-26 7956
책을 사시려면 7월 30일 이후 가능합니다. 2004-07-27 13069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2004-07-27 7931
화재상황에서 강아지 구출 작전 2004-07-27 11038
동물보호 및 협회에 기여 할수 있는 좋은 방법 2004-07-27 8048
고맙습니다...... 2004-07-28 10228
동물보호 및 협회에 기여 할수 있는 좋은 방법 2004-07-28 11878
자신감을 가지고 아파트 관리소와 맞서기를 바랍니다. 2004-07-28 8987
규정이전 이미 반려동물과 동거했던 경우의 당 규정의 적용 2004-07-28 10197
윤미경님..참고 하십시오! 2004-07-29 9495
개고기반대vs조상욕먹이는것? 2004-07-29 9630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 편집을 맡았던 사람입니다. 2004-07-29 9803
"미안하구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2004-07-30 8718
ytn뉴스보도: 외국인이 보신탕을 한국전통문화라고하면 신중하게 답한건지요? 2004-07-31 9834
외국인이 모두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제니퍼 루싱의 경우... 2004-07-31 9871
네, 맞습니다. 2004-08-01 10905
{펌 }개고기 먹고 기운냅시다 2004-08-01 9826
문화 상대주의 - 개고기 옹호론자들의 허울 좋은 방패 2004-08-01 1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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