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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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도록 해요. 사람이 고통받는 생명을 보고 모른척은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개인이 그 모든 생명을 거두어 줄 수도 없지요.

협회 보호소도 어렵긴 마찬가지지만 그렇더라도 돕도록 해야되겠지요.



>가끔 동물카페보면 버려지거나 아프고 다친 동물을 많이 봤꾸...어찌해야될찌 모르는 회원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혹시나해썽,,모라구 해야할까여,,? 도울수있는 최선방법을 말씀해 주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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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가옵니다~ 2004-10-08 8797
안녕하세요? 2005-09-08 8797
태영언니네 입양간 웅비 사진입니다. 2003-11-30 8798
대불산의 땅굴 속 강아지 가족 구출 2004-12-12 8798
인간 사랑하는 돌고래 구조작전 2002-06-01 8800
으악...이럴수가... 2 2005-09-24 8800
질문 있습니다. 1 2011-02-27 8801
아들인지?딸인지?^^ 4 2009-04-30 8806
4월 바자회전날........ 2005-06-03 8807
애기고양이들때문에 걱정입니다.. 2011-05-29 8808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네요.. 2004-01-21 8809
다친~길냥이나 강쥐보면 (키울형편이안됨) 데리구 가두되나여? 2003-08-31 8809
참..청솔이 사진하고..후원카드 빨리 받고 싶어요.. 1 2006-03-21 8810
예전 글 옮겨옴 / 보신탕 = 항생제탕 1 2006-08-04 8810
회원번호?? 2002-05-30 8811
축하드립니다^^ 2004-12-18 8811
동물입양에 관해 2003-10-01 8813
안녕하세요 2005-08-01 8813
정말 감사했습니다 1 2006-07-11 8813
질문있어요 2005-03-12 8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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