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동물보호협회가족분들께서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이 방학마지막 날인데 이곳을 좀더 빨리 알았더라면 방학기간동안 뜻 깊은 일을 많이 할수 있었을 탠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음주 부터 본격적이 학교생활로 밤 9시가 넘어서 집으로 돌아올것 갔습니다. 힘든 고등학교 생활.....ㅡ.ㅡ
작은 힘이나마 제가 이 협회를 위해서 할수 있는 없을까요?? 사소한 일이라도 동물을 위한일이라면 머든지 괞찮습니다. 아직은 처음이라 어리둥절합니다. 학생의 신분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진 걱정되지만 그래도 당당한 이 협회의 회원으로써 많은 일을 하고 십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뽀미이야기....
이때까지는 뽀미의 피부병때문에 사료 말고는 200원짜리 소세지 그리고 가끔 개과자 주는것이 전부였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안좋것갔았습니다. 그런데 협회회장님께서 영양가가 많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주어라고 하셨는데 피부병에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여기가 강아지 기르는 동호회도 아닌데 사소한 질문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동물을 위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행동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