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이 헌덕 회원님께.....
by 이정일 (*.50.112.221)
read 8352 vote 0 2003.08.26 (03:40:00)

자꾸만 밀려드는 팬들의 성화에 이헌덕회원 께서는 도저히
가만 계실수가 없는 처지 입니다.

물론 그 동안 동물을 위해서 좋은 생각을 하고 계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제는 발표 하실때도 되셨을 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엊그제 살아 계신다는 발표만 하셨는데...
보세요!우리수현 자매의 기특한 봉사활동에 저는 홉을
방문 한다는 일이 더 즐거워 졌습니다.

이제는 이헌덕님의 글이 올라 왔겠지,,,하는 마음으로 홈을 더 찾을수 있는 마음이 되길 바랍니다.

요새 회장님이 많이 바쁘시고 힘드실 겁니다.
오늘은 아주 예쁘고도 반가운 협회지를 보니 ,,,이게 바로 회장님고생
의 표시인데....하는 마음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누구하고의 약속도 아니고,협회지 낸다고 누가 지원을 하는 것도
아닌데 동물위해 꼭 해야 하는 일이라는 사명감에 항상 계절을 거르지
않으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거 든요.

협회지에 같이 실려온 지로용지를 모두 부지런히 내야 겠습니다.
저부터 오늘은 제일 먼저 은행에 들러 회비먼저 보내야 겠지요!

항상 우리동물위해 하시고 싶은 말씀이나 좋은 의견등,,,
모두 모두 많이 실렸으면 바랍니다. 서로 서로 앞다투어 올라오는
게시판의 글을 기대해 봅니다......
--------------------------------------------------------------


>안녕하세요?
>
>회원님의 소식은 이 정일회원을 통해서 가끔 듣습니다만은.....
>
>5월 25일 비록 소수지만 모두 모여 열심히 동보협 일에 참여 불쌍한
>우리 동물을 위해 애쓰자고 다짐을 한 후 수현자매는 매주 봉사는
>물론 후기도 홈에 열심히 올려 모두를 즐겁게 해주고 있는데 오로지
>드물고 드문 남성회원 대표인 이 헌덕 회원님은 그후 살아 계신지
>조차 알수없게 무소식 이신지요?
>
>순수한 동물을 위하여 참여 하시는것이 정서적인 평화로움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 전에 평화롭게 살고 싶다고 하셨기에....)
>
>가끔 글도 올려 주시고 이헌덕 회원님이 협회와 함께 한다는 느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제는 회원들이 단결하지 않으면 불쌍한 동물들은 희망을 잃게
>됩니다. 차후는 이헌덕 회원님의 소식을 자주 접할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 글을 올립니다.
>
>그럼 이헌덕 회원님의 쫄랑이, 멍순이 안부도 전하면서 답 기다립니다..!
>
>안녕히계세요.
>
>
>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보면 배꼽이 튀어 나올 만큼 우스운 괭이 사진들... 2003-11-02 10554
※ 공동주택에서 반려동물 키우기- 건교부 2005-06-21 10551
이번 수해복구지원비의 행정자치부 발표를 보셨나요? 2002-09-19 10551
괜잖은 동물병원 한 곳 추천합니다.^^ 2004-04-26 10550
질병의 사각지대, 애완동물의 경고(환경스페셜) 2004-02-05 10550
김재국씨! 김지형씨! 2004-01-22 10549
눈물이 나네요. 2005-07-05 10547
한강맨션아파트 고양이 사건 너무 충격적이네요.. 2006-06-29 10546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이보엽님 글입니다 1 2008-09-14 10545
두 마리 다 건강하답니다.. 2005-07-17 10545
TV 책을 말하다 -동물이야기 2005-06-10 10544
서명 팝업창의 스펠링 오류 2005-04-01 10544
피부병.. 2003-04-30 10544
효재군이 그 새끼고양이를 받아와서 다른 분에게 맡겨야 합니다. 2003-11-06 10543
윤구소식 궁금해요 2 2010-10-14 10542
들짐승같은 개? 2003-11-11 10542
벌써 후원금 빠져 나갔네요 .. 2004-12-29 10540
◇ 2004 동물보호법 추진위원회 결성 ◇ 2004-01-29 10540
고양이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2008-11-10 10539
가입인사 드립니다. 감사하고요... 2005-02-02 105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