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님의 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마 무언가 뜻이 있어서 그녀석들을 택했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가슴아픈 사연이 있군요...
물론, 그 스티커의 의미는 정말 가슴아프고,
또 그 주인공들은 스티커가 말할려는 바를 잘 알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스티커를 배포하여 보게 하려는 사람들은
저희와 같이 동물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는
막연히 동물은 지저분하고, 고양이는 무섭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일반인들입니다.
그들이 스티커에 담긴 사연과 의미를 아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게
안타까운 일이죠...
제 주변의 사람들이 고양이를 가까이 하지 않는 이유 중 대부분이
고양이가 무섭게 보인다는 것이었거든요...
정말 슬프게도 단지 그 이유뿐인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고양이가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인가를
알리는 것이 우선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무튼, 다음에 한번 이 의견에 대해서도 검토를 해주시면 좋겠네요....
아직 뵌적은 없으나, 항상 열심히 애써주시는 회원님을 보면
저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답니다..
쉴새없이 비가 내리는 주말이지만, 행복한 한주를 맞으시길...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식용 반대 스티커에 관한 의견...(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003-08-25 9722
일요일,KBS별관 앞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2004-02-16 9723
암이라니... 아유~~ 어떠케요 ㅠㅠ 2004-04-28 9723
기적의 집 아이들의 참사 우리모두가 죄인인것을... 위령제에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0-03-18 9724
<font color=red><b>'로드킬' 견공(犬公)들의 항의 2007-02-24 9725
종이 한 장 차이 2 2007-02-28 9725
낼 찾아가겠습니다.^^ 2003-05-04 9726
저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2004-04-15 9726
<font color=black size=2>네델란드에서 사는 한국회원으로부터 편지 2 2006-05-05 9726
대만과 차이나는 점을 몇가지 적어 봅니다..... 2004-02-17 9728
수고하셨어요^^ 2005-03-05 9728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2 2006-02-23 9729
KBS 저녁뉴스 - 거리를 떠도는 견공들... 2003-12-21 9730
주소정정이 안되네요 2003-04-24 9732
주소가 바뀌었는데... 2002-11-26 9733
저도 무척 가보고 싶었는데.. 2003-11-26 9733
저도 나섰어요 여러분도.. 2004-07-14 9733
고래와 인간 2003-01-11 9734
들고양이 번식 막게 불임수술 2003-02-05 9734
아이들을 잊고있었네요.. 1 2010-01-26 973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