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카페 희경이가 승인이 안되서..
글을 못쓰겠다고 하는데..
다시 한번 봐주셨으면 합니다. 이름은 정희경^^
오늘 제가 한일은 아무것도 없었는데..
괜시리 깨끗해진 고양이네 방과..
4층 애들에게 먹여준 햄때문인지..
뿌듯한 맘으로 돌아왔습니다. (참 단순하죠^^)
갈때마다 오늘은 죽은아이들이 없길..
그렇게 기도하고 갔었는데..이쁜 현진이가 하늘나라로 갔다는 소식..
충격받았어요. 크리스탈과 전화통화를 하다가 울음이 울컥..
그래서 인지 자꾸 조바심이 나네요.
제가 이렇게 조바심이 나는데..회장님과 직원분들은 오죽하실까 싶네요.
좋은 환경에서 뛰어놀수 있는 공간이 빨리 생겼음 바래요.
봉사후기와 사진은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조금 벅차네요^^
꼭 승인확인해주시구요.
내일하루도 수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