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항상 내 머리속에 있는 또리~
by 이정일 (*.50.120.119)
read 8458 vote 0 2003.07.29 (20:07:55)

수현씨 정말 고맙군요. 이런 신경을 써줄줄 아는 마음씨가 얼마나 고마운지요!

우리또리는 정말 잊을 수 없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이입니다.
그리고 주은하씨 한테도 너무 고마운 마음이구요.
또리는 우리집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 좋아하는 집을 못오고 있다는게
정말 가슴아픕니다. 요새는 유난히 더 또리생각이 납니다!!
...................................................................................


>어제 마리때문에 죽전에 갔다가 또리랑 주은하님을 만났어요^^
>더불어 내내 시끄러웠던 하나와 호두도.
>
>또리 굉장히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
>튼튼한 가죽으로된 몸통줄도 하구요(몸통줄 그렇게 이쁜거 첨봐요..ㅎ)
>
>그래도 저 몇번 봤다고 계속 제 다리위에 앉아있을려고 하는거 있죠^^
>
>심장사상충 검사받고 그러고 갔어요.
>첫날에 적응못하더니 몇일 지나니까 지가 대장질 한다면서 그러시더라구요. ㅎㅎ 역시~~!
>
>잘지낸다는 소식 꼭 알려드려야 할것 같아서 몇자 적었습니다.
>더운데 수고많이 하세요/~!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3월27일 개고기 위생관리 반대 규탄 대회 (사진첨부) 2005-03-28 8477
마음으로.. 2 2006-10-05 8476
바다 건너 간 ‘개똥녀 사건’… 美블로거들 논쟁거리로 2005-07-11 8476
냥이새끼 1 2009-07-30 8474
회원카드요~ 1 2011-01-24 8471
13층에서 떨어트려 죽은 고양이 1 2010-12-01 8471
메일 잘받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2005-05-27 8471
[개고기문제] 어제는 칠성시장을 가보았습니다. 2005-04-03 8471
오늘 회원증 받았어요.-"저를먹지마세요"를 차에 부쳐주세요. 2002-05-21 8471
위로의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2 2009-10-12 8469
오늘 아침 뉴스보도중,, 2004-10-25 8468
<font color= black size=2>[re] 개학대동영상에 대한 기자 질문에 대한 답변 9 2006-07-18 8465
<font color=blue>군산지역에서 도움요청</font> 2011-05-23 8463
안녕하세요^^ 1 2006-07-19 8463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2005-01-29 8463
걱정입니다. 2004-10-29 8463
개와 고양이가 함께 잠자는 저희집입니다 4 2007-11-13 8462
좀 더 정확한 자료를 주세요 2005-03-30 8462
서명했습니다 2005-02-21 8462
안녕하세요. 1 2007-07-06 846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