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항상 내 머리속에 있는 또리~
by 이정일 (*.50.120.119)
read 8465 vote 0 2003.07.29 (20:07:55)

수현씨 정말 고맙군요. 이런 신경을 써줄줄 아는 마음씨가 얼마나 고마운지요!

우리또리는 정말 잊을 수 없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이입니다.
그리고 주은하씨 한테도 너무 고마운 마음이구요.
또리는 우리집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 좋아하는 집을 못오고 있다는게
정말 가슴아픕니다. 요새는 유난히 더 또리생각이 납니다!!
...................................................................................


>어제 마리때문에 죽전에 갔다가 또리랑 주은하님을 만났어요^^
>더불어 내내 시끄러웠던 하나와 호두도.
>
>또리 굉장히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
>튼튼한 가죽으로된 몸통줄도 하구요(몸통줄 그렇게 이쁜거 첨봐요..ㅎ)
>
>그래도 저 몇번 봤다고 계속 제 다리위에 앉아있을려고 하는거 있죠^^
>
>심장사상충 검사받고 그러고 갔어요.
>첫날에 적응못하더니 몇일 지나니까 지가 대장질 한다면서 그러시더라구요. ㅎㅎ 역시~~!
>
>잘지낸다는 소식 꼭 알려드려야 할것 같아서 몇자 적었습니다.
>더운데 수고많이 하세요/~!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1 2008-05-20 10002
회장님 수고를 끼쳐 죄송합니다. 1 2008-05-21 9819
개그맨 양원경씨가 오늘 라디오에서 "강아지 죽이는 방법"에 대해 말한거.. 6 2008-05-28 13200
<b><font color=blue>최은희씨에게 알립니다.</b> 1 2008-05-29 10046
[re] 증거입니다 2008-05-29 8192
안녕하세요? 1 2008-05-30 8920
고양이덫 설치하는 쓰레기새끼와 맞딱드린 날... 3 2008-05-30 12555
100마리 넘는 고양이를 독살시킨 사건을 보고... 2008-05-30 9905
개그맨 양원경씨 발언과 관련된 프로그램제작진과 양원경씨의 사과문 2008-06-03 9452
백지화, 나아가서 금지법이 만들어 지기를 2008-06-07 10326
기쁜소식도 좀 올려야겠지요 1 2008-06-08 10060
날이 다가오기를 노력합시다. 2008-06-10 9146
애완동물 동반문의여 2 2008-06-11 9779
새끼고양이 구조 요청해서 보냈는데요... 2 2008-06-12 8777
식용가축과 반려가축으로 구분하지요,, 2 2008-06-14 8220
우리 국화 2 2008-06-14 8725
부끄러운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행동하십시요. 2 2008-06-18 7983
<b><font color=black>한국누렁이보호협회의 적극적인 개식용합법화 반대집회</b> 1 2008-06-19 14819
반갑습니다. 2 2008-06-21 9133
이영란님, 배철수님등... 개를 가족처럼 사랑하시는 회원님들. 2 2008-06-25 992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