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입양이 아니라 임시보호라네여
by 박선영 (*.153.199.167)
read 10456 vote 0 2003.07.11 (14:01:08)
아이를 데리고 있던 분과 데려간분 사이에 혹은
데리고있던분과 저랑 오해가 있었나봐여

오늘 다시 확인해보니 임시보호라네여
여전히 입양할 분을 찾아야한답니다

휴~ 희망이있겠져 알아봐주세여 저두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혼동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후원금자동이체 1 2009-08-06 9294
<font color=black>휘발유 불에 탄 고양이, 고발결과 2 2009-08-08 14829
<font color=black>2009년도 전단지 삽지 소식 1 2009-08-08 10018
죽음앞에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2 2009-08-11 10778
길거리에서 동물 파시는 아주머니 진행상황입니다. 2009-08-18 9293
단지내 고양이 약으로 퇴치.. 5 2009-08-19 14377
어제 소비자고발에서... 2 2009-08-20 10324
소비자 고발의 유기견 현실을 접하고 ... 4 2009-08-20 10568
저의 생각은... 3 2009-08-21 8234
어이없는 휘발유 불에 탄 고양이 고발결과 2009-08-22 8218
왼쪽눈 실명한 시츄 '세븐' 1 2009-08-23 9992
퇴행성관절염에 대해.. 1 2009-08-25 9940
개장수보다 더 악랄한 놈 2 2009-08-26 9898
회장님 께 올립니다. 1 2009-08-27 10248
그리움을 담아보는 시간입니다 2 2009-08-27 10228
사람이 사람다울때 희망을 기대할수 있다 ( 정부의 망행을 보며) 1 2009-08-27 8718
애완견과 아파트에서 계속 살고 싶어요.도와주세요. 1 2009-08-28 14316
회장님 실수를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1 2009-08-28 9047
tv동물농장을 보고.. 이곳을 찾았습니다. 2009-08-30 8574
TV동물농장에 나왔던 영감탱이의 죽음의 말로는... 3 2009-08-30 8990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