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할머니와 고양이
by 최수현 (*.91.145.71)
read 8134 vote 0 2003.06.04 (22:52:34)
너무 슬퍼요..ㅜ ㅜ
저두 고양이에 대해서 조금은 나쁜 생각들이 있었지만,
봉사를 가고 고양이에 대한 습성을 조금식 알아가면서
고양이라동물이 볼때는 새침떼기같지만, 정이 얼마나 많은 동물인지 새삼 느끼고 있답니다.

참새를 할머니께 잡아주는..그 대목에서 정말 울컥하네요..ㅡ ㅜ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아깽이 교육중... ㅡ"ㅡ음.. 4 2006-11-28 8127
한국동물보호협회- KOPET2006참여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3 2006-10-23 8127
최수현님,,,!!클릭해서 위에 서명은 로긴안해두되여,, 2003-09-11 8127
오세훈시장님 우리네 삶은 날씨와 도 같습니다. 2 2008-07-22 8125
백구 학대 동영상을 보고 4 2006-05-17 8125
투표부탁드립니다. 3 2006-04-24 8125
전진우씨의 글을 보니 반갑네요 2005-03-13 8124
그렇게 해야겠네요. 2004-12-09 8124
달력 받았는데... 넘 예쁘네요. 2004-11-29 8124
농업학교에 애완동물학과 소속의 애완견들의 환경이 학대를 받고 있어 문의합니다. 5 2008-05-09 8123
개고기 반대 힘모아 외칩시다! 2005-02-03 8123
이보엽,이영란씨 이제 답을 해주십시요. 7 2008-08-01 8122
항의하고 또 해야만 합니다. 1 2006-03-24 8122
아름다운 동행을 봅니다. 3 2006-01-11 8122
또 다른! 청아 2005-01-10 8122
회원증 문의드립니다. 1 2010-01-25 8121
찾아봤지만 역시 없네요 1 2009-11-26 8121
요즘 게시판이 무겁네요... 2 2006-03-30 8121
호리 구출 과정사진과 글입니다. 2005-01-29 8121
앗 ! 이 헌덕회원님이 드디어 침묵을 깨고 글을..... 2003-09-07 8121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