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4아가랑 엄마요..
by 최수현 (*.91.145.161)
read 9700 vote 0 2003.04.14 (13:15:21)

걱정하실꺼 같아서 글 올립니다.

저번에 제가 말씀드려서 좀 도와달라고 했던일요.
잘 해결되었어요.

보호해줄 사람 없으면 어떻하나 무지하게 걱정했었는데
어제 한달이상 봐주신다는 분이 나타나셔서..
케이지생활안해도 될꺼 같아요.

어제 밤에 아가들이랑 엄마 그분에게 보냈구요.
오늘 아침 통화했는데 다들 밥도 잘먹고..잘잔다고 하네요.

걱정끼쳐드려죄송해요.
음..그래도 갑자기 이런일 당하니까 생각나는게 여기밖에 없더라구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이 단체에 대해서.. 6 2009-03-04 9692
유효재회원,,,마음이 찡하네요! 2003-10-16 9693
아기냥이야!! 다음세상엔 벚꽃으로 태어나거라. 2 2006-01-10 9693
무자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2 2008-01-01 9693
<font color=000000><b>KAPS 영국지부 최윤선씨 코리아헤럴드 인터뷰</b></font> 4 2006-02-03 9694
옳소! 2002-07-18 9695
추석잘보내세요^^ 2003-09-05 9695
호주에서 이런 일이...너무 끔찍합니다. 2004-11-04 9695
앗! 바쁘신 회장님이 벌써 답을 주셨군요... 2003-11-06 9696
너무나 다행이에요(^^) 2004-10-14 9696
우린개고기안먹습니다(퍼옴) 2005-01-20 9696
이종장기이식의 사회적 영향에 대한 설문 조사를 접하고... 2005-03-06 9696
글쓰기가 안되네요 1 2006-05-19 9696
회장님 ~~~ 4 2010-02-04 9696
제35회 지구날 행사 실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05-04-22 9697
우리 강아지 좀 말려주세요.. 4 2008-02-08 9699
다들 잘 계시죠? 2003-03-06 9701
4아가랑 엄마요.. 2003-04-14 9700
네... 알고 있답니다. 2005-02-28 9702
오늘 방영된 "세상에 이런일이"를 보고..... 2004-12-24 970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