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4아가랑 엄마요..
by kaps (*.44.176.25)
read 10073 vote 0 2003.04.14 (15:05:05)


고아 어미와 새끼 4마리때문에 자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어느 분이 보살펴 주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러나 수현씨와 친구분들이 자주 그분에게 가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은 도와주고 입양문제도 모두 함께 의논하도록 해요. 제일 중요한 것이 불임수술을 이해하며 나이들면 불임수술을 꼭 시킬 수 있는 분에게 입양을 시켜야합니다.


>걱정하실꺼 같아서 글 올립니다.
>
>저번에 제가 말씀드려서 좀 도와달라고 했던일요.
>잘 해결되었어요.
>
>보호해줄 사람 없으면 어떻하나 무지하게 걱정했었는데
>어제 한달이상 봐주신다는 분이 나타나셔서..
>케이지생활안해도 될꺼 같아요.
>
>어제 밤에 아가들이랑 엄마 그분에게 보냈구요.
>오늘 아침 통화했는데 다들 밥도 잘먹고..잘잔다고 하네요.
>
>걱정끼쳐드려죄송해요.
>음..그래도 갑자기 이런일 당하니까 생각나는게 여기밖에 없더라구요.^^
>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회장님 얼마나 고되고 힘드십니까............ 1 2008-05-11 8940
그 이유는 무엇인지 없네요.. 2004-04-16 8941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2002-11-07 8942
설문답변... 2005-02-18 8943
저희집 터주대감 다롱이를 찾아주세요.. 1 2006-07-24 8943
이 글 꼭 읽어주시고, 도와주세요!! 9 2006-07-25 8943
신승혜씨..번역봉사 신청 고맙습니다.! 2003-12-06 8945
<기사> 동물학대방지 ... 法 개정 재추진 2003-12-06 8945
꽃동네에 가보면... 1 2006-09-18 8945
이재선 이지숙님 1 2008-07-19 8946
tv에서 본 동물농장 뺀지로 생발톱을 뽑고 아주비참했어요 3 2010-01-20 8948
이필렬교수의 1.동물은 식물과 다른가? 2.개고기 2005-01-08 8949
기사)매일밤 소녀를 죽음에서 구해내는 개 2 2005-11-21 8949
여러분,그냥 이대로 있을겁니까? 지금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3 2006-07-25 8949
길가에서.. 2 2007-12-20 8953
가입 인사...^^; 1 2006-03-25 8954
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4-11-16 8956
회원증과관련하여 2005-05-28 8956
<font color=green><b>개, 고양이와 뒹굴고 놀아도 건강한 애기들 6 2006-01-14 8956
이제서야 sbs 보도를 봤습니다. 2004-07-04 895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