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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0348 vote 29 2003.04.01 (22:26:20)

이렇게 많이 보내주셧을지는 몰랐습니다...

한박스가 왔길래 이게 멀까? 라는 궁금증으로 조심스래 뜯어봤는데...

이엄청난 자료들!!!

인쇄비와 종이 값만도 엄청난 돈일것 같은데....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한번씩 더읽어 보았습니다.

음... 일단 주위사람들에게 읽어보라고 하나씩 나누어 줘야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 생각 해봐야 겠습니다...

게시판에 게시하기에는 많아서요.

왠지 재 어깨가 무거워 지는 듯하내요...

하지만 저의 희생으로 많은 작은 생명들이 지켜질수 있다면

제가 못할게 어딨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부산에 동백섬이라고 아시는지요?
그곳에 버려진 토끼들이 수십마리는 된답니다.
제힘으로는 그곳에 토끼들을 돌보는데 힘이 들것같습니다...
동백섬에 관해서는 제가 다음에 글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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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4 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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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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