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이정일 회원님의 동물 이야기를 읽고
by 이헌덕 (*.84.130.137)
read 10431 vote 0 2003.03.29 (21:19:50)
이정일 회원님의 동물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나는 마음이 즐겁고 흐뭇해 집니다.
동물을 입양 시켜 기른다는게 무척 힘든 일인데 불평 한마디 하시질 않네요.
동물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사랑에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입양된 동물의 행복한 모습이 눈 앞에 생생하게 보이네요.
입양된 동물을 대신 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 글이 기다려지네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길냥이 보호중입니다 1 2011-08-11 8551
HAPPY NEW YEAR~^^ 3 2011-01-01 8548
저 힘없는 아이들에게 내가 해줄수 있는게 무엇일까.. 2 2009-09-28 8548
여러분의 고양이가 얼마나 잘보살핌을 받고 있는지 한번 테스트를 해보세요. 2002-11-17 8546
협회장님..꼴통엄마랑 통화되었어요^^* 7 2007-08-08 8545
개 식용에 앞어서... 8 2006-03-24 8544
"반려동물의 정의"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 바로알자 2004-04-18 8544
새 식구가 들어왔습니다..^^ 2 2011-01-08 8543
고양이 배설물에 관한 진실은? 2 2005-10-09 8543
양평 숲속에 홀로 묶여있는 병든 강아지 1 2011-07-19 8542
무식한 인간들 때문에 고통받은 동물들 가슴이 아픕니다 3 2007-01-30 8542
혹시 한국 개 고기문화에 관한 역사적..배경이나., 2005-05-30 8540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원님들께 드리는 글 2005-01-27 8540
저는 이야기만 들어도 소름이 돋고 아찔합니다. 2004-10-15 8540
안녕하세여 2002-06-11 8540
비록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2 2011-03-20 8538
저두 오늘 가입했어요,..또 안타까운 마음에,,ㅠ 4 2006-03-20 8537
로고를 뱃지로 만들어서... 2003-08-28 8537
속상해 죽겠어요 ㅠ ㅠ 3 2007-02-04 8536
.남매 고양이가 잘 크고있는지.. 4 2006-10-18 8536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