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
by kaps (*.50.110.254)
read 12209 vote 0 2003.02.26 (01:22:40)

수현씨.

지난 토요일, 동물들 깡통밥과 청소 고마웠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3.1절에는 예약한 봉사자가 없습니다. 그러니 마음놓고 오세요. 처음은 실수가 있을 수도 있고, 자주 오게되면 능란하게 잘 하게 됩니다.

다행히 그날 우리 꽃님이를 잃었다가 찾아내어 정말 기분 좋았지요. 그것도 하나의 좋은 경험이랍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다들 잘 계시지요?
>
>이번 삼일절에 특별한 일이 없는한 또 봉사를 갈예정입니다.
>음..쉬는날이라 봉사단이 많으면 저희가 할일이 없을꺼 같아서요.
>미리 말씀드려야 할것 같아서 이렇게 또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
>멀리서 오시는 봉사자들도 많은거 같아서
>만약 오시는 분이 많다면 저희가 다음에 가구요.
>이번에 또 가도 상관이 없다면 갈려고 하는데..답변주세요^^
>
>이번엔 꼭 문단속 잘할께요..ㅡ ㅡㅋ
>저번에 너무 실수를 한거 같아서 죄송스러워서..
>
>이번엔 좀더 깨끗하게 청소할수 있을것 같아요.
>복실이랑도 친해질것 같구요.^^
>
>그럼 연락주세요.
>인원은 저번에 갔던 인원에서 더 작게 갈 예정입니다.
>
>수고하시구요..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오래 산다. 2005-06-23 12180
정말 한국이라는 나라는 .. 2004-11-19 12184
<font color=#BB810C size=2><b>미국에서 위기에 놓였던 새끼 고양이 4 2006-06-28 12184
동물보호 및 협회에 기여 할수 있는 좋은 방법 2004-07-28 12197
강남구 양재천 너구리 살려주세요. 3 2008-05-11 12205
*^^* 2003-02-26 12209
길거리에서 동물 파는 아주머니 진행상황입니다. 4 2009-09-22 12211
강아지의 고통 2012-01-17 12226
가입인사올립니다,,,, 2003-08-29 12233
생각해봤는데 5 2006-04-15 12238
강아지를 태우네요 조치 좀 해 주세요 2012-01-17 12240
너무 끔찍한 일이생겼습니다.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5 2009-06-27 12244
애견주인찾기방송 거부하는 아파트 관리소 2 2007-08-04 12246
동물병원의 어이없는 방법의 진료/처리를 위해 조언바랍니다. 1 2008-09-06 12270
고양이들 도움 주실수 있으신 분들 혹시 계신가요? 2003-10-23 12272
허경섭님 잘 지내시죠. 2005-04-22 12276
오늘 가입했습니다. 4 2008-11-28 12276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2004-02-26 12279
고양이 모래 주문했는데요 ^^ 2002-03-31 12280
오늘하루도 답답한 맘으로.... 2002-10-25 1228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