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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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지금 부지런히 은행에 가서 한 마음을 보내고 왔습니다^^
한영자님께서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게시판에서 한영자씨 교통사고 소식을 들으니,우리 회원들이라도 움직여서 성의껏 성금을 모아보고자 써봅니다.
>
>이 분이 하시는 일은 우리 모두가 다 해야 할일 이지만, 사람이란 마음은 있어도 선뜻 이렇게 용기있게 실천에 옮기기란 정말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 랍니다. 전 이런 분들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제가 하지 못하는 일을 오랜 세월을 열심히 하시는것 보면,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
>인간들 마음이란, 사람을 돕는 일이라면 모두 고개를 끄덕이고 좋은 일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지만, 동물을 보살피는 일을 하는 사람을 보고는, 마치 사람이 할 일이 아니라는 듯한 사고방식이 아직은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주위의 어떤 환경일지라도 동물보호를 위해 애쓰는 한 영자씨 같은 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는 말을 할수 있습니다.
>더구나 회원이라는 우리가 뭐 더 할 말이 있겠습니까?
>
>내일 당장 부지런히 은행으로 가셔도 우리 동물협회의 구좌로 사랑의 돕기 마음을 보냅시다.
>병중에서도 그 보고픈 고양이들을 위해서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꼭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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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하고 또 해야만 합니다. 1 2006-03-24 8378
질문 있습니다.^^ 2 2010-01-31 8378
전화해봤는데요.. 2004-10-05 8379
국무조정실로 가 글을 올립시다. 2005-03-10 8380
한윤남씨 쭈글이 사진 입니다. 2004-12-15 8381
대구에 다녀왔습니다~ 1 2006-12-14 8381
아기냥이들 건강히 크고있습니다. 1 2007-10-23 8381
회원가입 1 2006-04-17 8382
동물의료보험적용과관련하여 2005-07-13 8384
도와주세요.. 2 2007-01-17 8384
새단장한 홈피!!! 2 2005-09-27 8386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하시구요.. 저를 봉사에 껴주세요...^^ 5 2005-12-24 8386
기억.. 2005-08-01 8388
^^잘좀 봐주세요. 2003-05-17 8389
불임수술에 대하여 1 2007-03-25 8389
왜 보청견 금복이가 개농장에서 죽어야 했을까요? (펌) 4 2007-05-31 8389
RE)이글을 쓰신분의 요지가 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2 2008-03-10 8389
오늘 소비자 고발 보셨는지요? 3 2008-12-25 8389
앗 ! 이 헌덕회원님이 드디어 침묵을 깨고 글을..... 2003-09-07 8390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도와주세요... 8 2007-08-31 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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