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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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0412 vote 0 2003.01.19 (16:15:46)

집앞에서 강아지를 데려왔습니다. 어디서 싸웠는지 다리를 절고 다리와 입에 상처가 많이 나 있습니다.. 목욕을 시키고 나니 좋아서 부비대는데 옷에 피가 많이 묻어나더군요.. 아픈 강아지를 누가 데려가지도 않을테고 지금당장은 병원에 데려갈 능력도 없고 키울곳도 없습니다.. 집에 고양이 두마리가 있어서요.. 서울에는 동물보호소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다시 밖에 데려다 놓을수도 없고.. 어찌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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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보협측에 감사드립니다.. 2004-01-16 1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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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방송에서.....갈수록 태산. 2004-01-16 9415
도로의 냥이사체 치우다가..범죄자로 몰렸습니다... 2004-01-17 10510
회장님, 안녕하세요^^ 2004-01-18 9810
어린 발바리 남매 이야기 입니다. 2004-01-18 8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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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헤진씨~반갑네요.~~ 2004-01-18 10197
여기 링크에 관한 질문이예요~ 2004-01-18 10379
이 헌덕님의 큰 딸 멍순이의 죽음을 가슴 아파하며.... 2004-01-19 10455
고양이 드릴께요~ 2004-01-19 10132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01-19 11579
맘 많이 아프시지요.. 2004-01-19 9896
힘내세요.. 이헌덕 회원님...... 2004-01-20 10447
멍순이와 함께 잘 내려가셨지요? 2004-01-20 9176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네요.. 2004-01-21 8835
아 ! 하늘이여 2004-01-21 9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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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씨의 새해 인사 2004-01-21 10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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