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422 vote 0 2003.01.21 (02:56:06)

강아지가 어떤종류지여..? 그리구 아직 다 자란 강아지가 아닌지요?
실내에서 키워두 되는 작은 강아지, 그니까 크게 자라는 종류가 아니라면 제가 데려와 병원서 치료도 하고 키우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여...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잠시 일하던 학교 안에서 몇일째 길잃고 피부병 앓던 포메라이언 한마리를 데려다 병원에서 몇일 자비로 치료 시켰어요.. 그 당시 저희집에 마르치스를 키우고 있었기 때문에 포미두 함께 키울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그랬더니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이 제 마음이
너무 곱다구, 치료비두 싸게 해 주시구, 혼자 사시는 어르신이 계신데, 그곳에 보내면 잘 키워 주실꺼라고 해서 입양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암튼 지금은 마르치스를 키우고 있지 않아서 강아지를 한마리 다시 입양
하고 싶었던 참이었는데... 단, 실내에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대소변 훈련 문제도 있고... 크게 자라는 종류가 아니라면 제가 입양할 의향이 있는데요.... 저는 서울 삼성동에 살고 있습니다.
일단 011-9927-1080 으로 연락 주셨으면 합니다...



>집앞에서 강아지를 데려왔습니다. 어디서 싸웠는지 다리를 절고 다리와 입에 상처가 많이 나 있습니다.. 목욕을 시키고 나니 좋아서 부비대는데 옷에 피가 많이 묻어나더군요.. 아픈 강아지를 누가 데려가지도 않을테고 지금당장은 병원에 데려갈 능력도 없고 키울곳도 없습니다.. 집에 고양이 두마리가 있어서요.. 서울에는 동물보호소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다시 밖에 데려다 놓을수도 없고.. 어찌해야 하나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아파트 지하주차장 천정 배관선 위에서 아기냥이 구출, 입양처 문의 드립니다. 1 2011-10-24 11225
사진을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2005-01-18 11226
협회이야기 동물이야기란에 망고사진올렸습니다(6/27-6/30일까지의글과사진) 2006-06-27 11228
다행이네요. 2005-02-25 11229
경북 청도군 비슬리조트 동물학대의 실태 1 2010-11-09 11229
불임수술에 관하여 2004-11-14 11230
[re] 암컷 길고양이를 포획할 예정입니다 2010-03-15 11236
다른 냥이 로 후원하기 1 2011-11-18 11236
동물 기본권을 보장하자 2003-08-20 11244
푸들한마리 2005-07-14 11247
목이(냥이)에대한 소식좀주세여. 1 2011-11-09 11248
수고많으세요... 2002-04-05 11251
도와주세요.. 4 2006-01-03 11254
감사합니다.. 2004-10-21 11255
회장님께 건의합니다. 2003-08-14 11262
2012년 달력 언제 나오나요?? 2 2011-11-23 11263
[펌]동물들의 수호성인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2 2010-05-03 11266
팡이, 만두 아파서 걱정이 많으시네요 2004-04-27 11267
슬개골 탈구에 대해...질문이 있습니다. 2004-02-02 11273
산골짜기에서 인사드립니다 2 2010-10-14 1127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