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427 vote 0 2003.01.21 (02:56:06)

강아지가 어떤종류지여..? 그리구 아직 다 자란 강아지가 아닌지요?
실내에서 키워두 되는 작은 강아지, 그니까 크게 자라는 종류가 아니라면 제가 데려와 병원서 치료도 하고 키우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여...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잠시 일하던 학교 안에서 몇일째 길잃고 피부병 앓던 포메라이언 한마리를 데려다 병원에서 몇일 자비로 치료 시켰어요.. 그 당시 저희집에 마르치스를 키우고 있었기 때문에 포미두 함께 키울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그랬더니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이 제 마음이
너무 곱다구, 치료비두 싸게 해 주시구, 혼자 사시는 어르신이 계신데, 그곳에 보내면 잘 키워 주실꺼라고 해서 입양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암튼 지금은 마르치스를 키우고 있지 않아서 강아지를 한마리 다시 입양
하고 싶었던 참이었는데... 단, 실내에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대소변 훈련 문제도 있고... 크게 자라는 종류가 아니라면 제가 입양할 의향이 있는데요.... 저는 서울 삼성동에 살고 있습니다.
일단 011-9927-1080 으로 연락 주셨으면 합니다...



>집앞에서 강아지를 데려왔습니다. 어디서 싸웠는지 다리를 절고 다리와 입에 상처가 많이 나 있습니다.. 목욕을 시키고 나니 좋아서 부비대는데 옷에 피가 많이 묻어나더군요.. 아픈 강아지를 누가 데려가지도 않을테고 지금당장은 병원에 데려갈 능력도 없고 키울곳도 없습니다.. 집에 고양이 두마리가 있어서요.. 서울에는 동물보호소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다시 밖에 데려다 놓을수도 없고.. 어찌해야 하나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생명을 돈으로만 생각하니..( 진돗개 사건 기사를 읽고... ) 2004-09-18 10426
어린이를 상대로 한 동물실험 1 2009-02-13 10426
어제 잠시 들려서 월동준비하고 왔어요^^ 2004-10-18 10427
오늘도 버려지는 동물들을 생각하며... 1 2005-10-04 10427
강아지를 데려왔습니다.. 어찌해야할지.. 2003-01-21 10427
이정일 회원님의 동물 이야기를 읽고 2003-03-29 10428
봉사후기로 하루의 피곤함이 싸르르~~으으 2003-11-17 10428
s.o.s 2005-03-19 10428
2580보시고 현실개탄만 해선 안되구요... 1 2006-03-13 10428
<font color=red style="font-size:10pt">[re]"돼지능지처참 처벌하라" 기사. 2 2007-06-01 10428
안녕하세요? 새끼돼지 사지를 찢어죽이는 빌런족에 대해,, 2 2007-07-02 10428
정말 사실이라면,, 2005-01-21 10429
<font color=green><b>이정홍씨께서 보내주신 말학대 사진 7 2007-08-01 10429
한국동물구조협회와의 간담회 2002-12-23 10430
좀 늦었네요. 3 2005-09-28 10430
고영선 회원님이 보내주신 멍구 찾는 전단지 입니다. 6 2005-10-18 10430
야구선수 이승엽 돈을주어도 먹고 싶지않은 음식 2003-10-06 10431
오랫만에 소식 올립니다. 1 2006-08-12 10432
롯데그룹 전체의 이미지가 싫어졌습니다! (퍼온글) 2002-10-13 10433
이번주에 찾아뵐께요^^ 2005-06-24 1043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