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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수술질문입니다.
by kaps (*.54.77.112)
read 10338 vote 0 2003.01.21 (00:50:55)

동물들 남자 불임수술은 쉽고, 간단하기 때문에 가까운 동물병원서 해도 됩니다.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불임수술 협력동물병원 소개가 첫 화면에 나와 있습니다. 그 곳을 참조하시고,

기르는 진돗개는 고영선씨가 독립하여 나와서 길러야겠습니다.
멍구는 이미 영선씨 어머니를 불신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영선씨 어머니가 마음을 바꾸어 멍구에게 진심이 담긴 사랑을 계속 주실지 의문이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시일이 오래 걸릴 것인데 어머니가 참을성을 가지고 그 때를 못 기다린다면 영선씨가 집을 얻어 나가야 합니다.

지금 보아서 어머니는 그렇게 할 분 같지 않으니, 영선씨가 빨리 데리고 나오던지.. 아니면 좋은 집에 입양을 시키도록 하세요. 입양을 시킬 때는 협회서 도움을 주겠습니다.



> 집에 잘생긴 백구 한마리를 기르고있습니다.
>4개월반 정도 되었으며, 숫놈이고, 몸무게는 14킬로 입니다.
>불임수술을 시키고 싶은데, 비용을 알고싶습니다.
>집근처 동물병원을 다니는데, 이왕이면 좀 멀더라도 협회 협력병원에서 하는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않을까해서요...
>그리고 원래 예방주사를 한달간격으로 계속 맞혀야 하나요?
>한번가면 2,3가지 정도를 맞추는데 원래그렇게 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비용도 만만찮구요 *^^*
>
>개가덩치는 큰데 너무 순딩이입니다.
>그런데 곤란한 일이한가지 있는데요.
>어머니께서 일전에 개를 빨래방망이로 심하게 때린 이후에
>개가 어머니가 뭐라고하면 으르렁거립니다.
>어머니는 자꾸 주인한테 으르렁거리는 개는 키울필요없다고하셔서
>너무 속이상합니다.
>지금은 방학이라 제가 같이 있지만 방학 끝나고 출근하면 개는 종일 어머니와 같이 있는데 어머니가 저렇게 개한테 정떨어진다고 하니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됩니까?
>개가 앞으로 또 어머니한테 으르렁거리면 어떻게 말귀를 알아듣게 훈련을 시켜야 하나요? 방법을 좀 가르쳐 주십시오.
>개가 어머니를 좋아하긴 하는데 꾸짖을 때만 그럽니다.
>방법 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우리 멍구가 없으면 제가 못산다는 사실을 어머니가 아시기때문에 지금 어쩔 수 없이 그냥 계시지만, 제가 어릴적에 너무 사랑하는 메리를 저없을 때 개장수에게 팔았던 전과(?)가 있기때문에 저는 너무 불안합니다.
>우리 멍구랑 생명이 다할 때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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