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아래층 사람들도 정말 너무 하는 군요..
더불어 사는 곳이 아파트인데...물론 벽이 얇고 천장바닥이 얇아
저도 위층의 소음으로 잠못잔적도 많지만 참고 넘어가곤합니다.
아래층에서 실제로 개때문에 시끄러웠는지 아님 다른 집의 울림소리
때문인지 정확하지 않으니 개가 있는 방은 카페트같은 것을 깔면 소리가
나지 않으니까 그렇게 생활해보는것은 어떨까요..그리고 소리가 나는 순간 연락을 하라고 해보세요.. 그럼 소리의 원인도 찾을 수있으니까요.
아마 아래층은 사람 사는 곳위에 (머리위에) 동물이 있다는 것을 기분나
빠하는 것 같군요.
동물을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은 천성이 나쁘다고 하니 조심하시고요...
술먹고 난동부리면 집이 빈척 문도 열어 주지 마세요.
그럼 이삐 ~화이팅!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엄서윤입니다. 2006-10-19 10509
<긴급>살아있는 강아지를경품으로 준다고합니다!!!! 항의해주세요!!! 2006-02-17 10507
[기사] "버려진 개 보살피며 생명 소중함 배우지요" 2 2005-12-02 10506
길냥이 TNR이 가능한 연령과 귀 표식 1 2008-07-30 10505
두번쨰 스타트 합니다.. 2005-06-25 10505
[추천-한숲출판사] 내마음 아시나요, 우리 같이 놀아요 책이 나왔습니다 2002-12-03 10505
밑에 글과 사진을 본후 2004-02-02 10504
새해 福마니 받으세요^^ 2003-12-31 10504
정말 감사합니다...*^^* 2003-02-10 10504
저희 강아지들을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억울합니다. 2002-12-14 10502
저기여 저가 동물보호협회에 불쌍한 유기견을 위해 매달에 조금씩이라도 후원금 내고 싶은데.. 2004-12-14 10502
여러분들의 입장은.. 2003-10-21 10502
달력,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4 2008-12-19 10500
잘해결되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2004-12-25 10500
이웃간 불신을 조장하는 서울시의 졸렬한 발상!!! 2004-02-25 10500
식용 반대 스티커에 관한 의견... 2003-08-24 10500
태국이라는 나라 좀 보세요. 배회동물을 위하여 모두 불임수술 해준답니다. 2002-10-03 10500
저는 개고기를 절대 먹지않아요. 1 2008-07-12 10499
모든 생명種은 자유롭다. 2003-01-16 10499
사기만행을 저지르며 강아지들을 마구잡이로 죽이는 나쁜사람을 어떻게 혼내죠? 2 2008-05-13 1049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