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행복이와 래리...
by 이영준 (*.222.15.180)
read 9041 vote 0 2002.11.13 (21:51:47)

래리는 한국리트리버클럽의 회원이셨던 신부님께서 캐나다로 유학을 가시며 제게 맏기신 견이였습니다.

행복이와 즐겁게 보내긴 했었지만...

지금은 제곁에 없지요.

2002년 5월5일 잠실 애견전람회에 출전했다가 갑자기 쇼크를 일으켜 심장마사지와 인공호흡을 시키는등 전람회에 계셨던 훈련소장님 및 수의사분들의 노력에도 불과하고 먼곳으로 떠났지요.

보내드린 사진들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진들이라 보여드리고 싶어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동물들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바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어떤 분의 잔인한 개도살 장면 목격 편지. 2002-08-24 9984
펌) 도와주세요 7 2006-06-08 9983
불임수술 꼭 필요하지만 주의점도 있네요. 2004-10-18 9983
게시판을 도배하서 참으로 송구합니다...^^ 2004-02-20 9983
제인구달을 존경하지만... 2004-05-25 9982
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9982
또 나쁜 소식이네요 T_T 2002-05-03 9982
이수산씨의 답변(협회 제안 4/28)에 관한 글 2004-05-03 9981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2 2007-09-22 9980
강원도 홍천 양덕원 대한학원 앞 집에서 개 유기견 두마리 구조 부탁드립니다. 2011-05-25 9979
저두 회원증 문의요 1 2007-02-24 9979
조치원에서 구한 개. 2004-01-01 9979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1 2008-05-20 9977
국무조정실에 글을 남기긴 했는데요. 2005-03-11 9977
안녕하세요.... 2003-11-18 9977
정말 이해력이 부족하시네요. 2002-08-23 9977
야만인 2003-11-12 9976
행사소식을 알려드립니다. 2003-07-10 9975
고양이를 사랑하는 유명인들. 3 2006-06-14 9974
박지아 회원님의 의견과 같이 야생동물보호에도 관심을 보입시다. 2003-09-16 997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