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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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누렁이 도살 목격 신고한 것은 어떻게 되어가나요? 그리고... 집도없이 밖에서 울고있는 진돗개 모자도 너무 불쌍합니다.
이런 일들은 좋게 해결이 되는지 어떻게 되어가는지 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게시판에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발톱에 때만도 못한 카센타 18새끼들한테 업무마비가 될 정도로 항의 전화나 편지를 보낸다든지 단체적으로 행동에 들어가는 것도 좋겠는데요.
그 뼈다귀 해장국집도 마찬가지구요!

진행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알려주시고, 회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의논합시다!
그런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은 자신들도 괴롭힘을 당해야 합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정보] 개와 고양이를 길러야 천식이 없어지오. 6 2006-04-03 8035
어의가 없습니다... 9 2006-04-03 9956
<font color=red size=2><b>기다리시던 "고양이 모래" 재입고 되었습니다.</b></font> 3 2006-04-03 8855
이제야 글쓰네요..^^ 3 2006-04-03 12214
불쌍한 스노우볼과 공주 2 2006-04-03 8660
바위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우리는 가야합니다. 2006-04-03 9916
대체 어떤 동물의 사랑을 실천하는 협의회인가? 2006-04-03 9807
아! 그리고 질문이요 3 2006-04-02 8096
초복은 다가오는데.. 10 2006-04-02 9374
선진국 대한민국의 초상.. 7 2006-04-01 8757
회원증 재발급신청했는데.. 2 2006-04-01 10367
<font color=black size=2>동물용품 shop 게시판에 배변용모래(6kg, 18kg) 올립니다. 2006-04-01 9100
[re] 도움이 될까해서.. 1 2006-03-31 8235
오늘 가입했습니다. 2 2006-03-31 8008
똑같은 우편물이 두 개가 왔어요^^ 1 2006-03-30 8249
[re] 장기간 싸워야 할 입니다. 그러니 참을성을 가지고... 2006-03-30 9617
학교 생활 잼잇게 보내구 잇어요 2 2006-03-30 9266
임성훈님에 이어 방송에서 또한분이 용감한 멘트해주셨네요 1 2006-03-30 10388
아직도 1 2006-03-30 8883
오늘 회원가입했습니다.. 2 2006-03-30 8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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