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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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누렁이 도살 목격 신고한 것은 어떻게 되어가나요? 그리고... 집도없이 밖에서 울고있는 진돗개 모자도 너무 불쌍합니다.
이런 일들은 좋게 해결이 되는지 어떻게 되어가는지 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게시판에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발톱에 때만도 못한 카센타 18새끼들한테 업무마비가 될 정도로 항의 전화나 편지를 보낸다든지 단체적으로 행동에 들어가는 것도 좋겠는데요.
그 뼈다귀 해장국집도 마찬가지구요!

진행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알려주시고, 회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의논합시다!
그런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은 자신들도 괴롭힘을 당해야 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미국에 사는 실비아입니다. 2005-02-16 9908
조류독감 생매장에 일인시위 항의하는 생학방팀 2003-12-30 9908
오늘 관리사무실로 공문 보내겠습니다. 2003-07-18 9908
비참한 모습으로 구조된... 메일을 보고 5 2010-06-16 9907
하늘이 실종... 2004-09-16 9907
동물보호협회에 구슬이를 맡기고... 2 2006-08-22 9906
길고양이에대한생각 1 2006-06-10 9906
회원 여러분!! 신문지 좀 모아 주세요!!! 2003-09-09 9906
죄송하지만, 사건의 결과나 진행과정을 꼭 알려주셔요! 2002-11-12 9905
회장님~~ 1 2009-11-01 9905
동물 친구들은 즐거움과 건강을 가져온다. 2004-05-17 9905
마태복음 7장 21절 말씀.. 2005-08-12 9904
송금했습니다. 2005-02-21 9904
오늘 내가 본 것은..... 2004-11-19 9904
후원금 자동이체 방법. 2004-10-12 9904
[re]<font color=cc0000 >답변 안하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2008-07-18 9903
바위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우리는 가야합니다. 2006-04-03 9903
모두들 건강하시지요? 1 2006-03-02 9903
질문이 있습니다. 2004-08-18 9903
개장수보다 더 악랄한 놈 2 2009-08-26 9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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