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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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누렁이 도살 목격 신고한 것은 어떻게 되어가나요? 그리고... 집도없이 밖에서 울고있는 진돗개 모자도 너무 불쌍합니다.
이런 일들은 좋게 해결이 되는지 어떻게 되어가는지 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게시판에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발톱에 때만도 못한 카센타 18새끼들한테 업무마비가 될 정도로 항의 전화나 편지를 보낸다든지 단체적으로 행동에 들어가는 것도 좋겠는데요.
그 뼈다귀 해장국집도 마찬가지구요!

진행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알려주시고, 회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의논합시다!
그런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은 자신들도 괴롭힘을 당해야 합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다행이지만.. 2005-01-15 8511
이궁.. 2005-01-15 8550
개고기식용 엽기비디오에나 나오는 얘기입니다. 2005-01-15 8873
감사합니다(^^)-후원금자동이체가 정착화됬음좋겠어요 2005-01-15 8310
청아야 행복하길빈다. 2005-01-15 8014
빨리구조되길 빕니다. 2005-01-15 10380
[좋은글]이필렬교수의 채식과 환경 2005-01-12 8986
또 다른! 청아 2005-01-10 8156
경북 구미에서 구조한 "청아" 다시 구미로 가다. 2005-01-09 8513
또 다른! 청아 2005-01-09 12972
개고기 식용 반대 합니다.. 2005-01-08 9891
국무조정실 게시판에서 퍼온 글 2005-01-08 8638
이필렬교수의 1.동물은 식물과 다른가? 2.개고기 2005-01-08 8062
감사합니다. 2005-01-08 9968
후원금 자동이체했습니다^ㅡ^ 2005-01-08 9697
이필렬교수의 1.동물은 식물과 다른가? 2.개고기 2005-01-08 8973
개고기 식용 반대 합니다.. 2005-01-08 10106
누렁이만이 아닌 우리의 모든 반려동물의 문제죠. 2005-01-07 8279
이미일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05-01-07 7947
국무조정실보다 대통령께 탄원하려고 합니다. 2005-01-07 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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