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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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누렁이 도살 목격 신고한 것은 어떻게 되어가나요? 그리고... 집도없이 밖에서 울고있는 진돗개 모자도 너무 불쌍합니다.
이런 일들은 좋게 해결이 되는지 어떻게 되어가는지 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게시판에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발톱에 때만도 못한 카센타 18새끼들한테 업무마비가 될 정도로 항의 전화나 편지를 보낸다든지 단체적으로 행동에 들어가는 것도 좋겠는데요.
그 뼈다귀 해장국집도 마찬가지구요!

진행과정이나 결과를 꼭 좀 알려주시고, 회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의논합시다!
그런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은 자신들도 괴롭힘을 당해야 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창원에서 글올립니다^^ 2003-05-31 9125
반갑습니다. 2 2008-06-21 9123
네! 그러면 됩니다.. 2005-04-11 9121
<font color=0000>이보엽씨 감사합니다. 2009-12-17 9120
죄송합니다만..... 1 2011-02-17 9118
회장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3 2009-01-26 9118
구청에서 광견병 예방주사 맞추라고...18일까지... 2003-10-14 9118
식용 반대 스티커에 관한 의견...(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003-08-24 9118
이사 가는데 헌이불을.. 5 2008-05-15 9117
마음이 이쁘네요(^^) 2004-12-14 9117
크리스마스와 고양이 2002-12-04 9117
안락사 2008-07-09 9116
전단지 부산일보에 넣어 저희 동네에 4000부 8 2006-08-13 9116
개 분뇨, 배추 밭에 그냥 뿌려 2 2005-11-05 9115
온라인입금을 하는데..자꾸 오류가 떠요.. 2005-10-16 9115
동보협 회원님들도 정부의 움직임에 관심 바랍니다.( 필독!!) 2005-01-02 9115
새해부터 여기저기 불쌍한 동물들 천지입니다. 3 2009-01-27 9114
학대받는강아지.. 구할수있는방법이 없을까요(퍼온글-한국동물보호연합) 1 2007-09-21 9114
..... 2005-03-15 9114
회장님, 강남이, 세곡이 간식비 입금했습니다. 4 2005-10-11 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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