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그 개에에 맛 있는 음식을 주어 친해지도록 하세요. 나중 손으로 만질 수 있거나 잡을 수 있을 때 다시 연락주세요.
>저녁 산책을 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전부터 봤던 떠돌이개인데,
>다리를 다쳤나봐요,
>한다리를 아예들고 그 다리로는 걸을수도 없는지 세발로 걷고 있었습니다. 너무 불쌍하고 마음이 아파서 늦은 저녁이라 또 다쳐있는 상태라
>만지다 물리기라도 할지 어떻게 할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생각이 나서 잠도 오질않고 어제일이었지만 오늘도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군요.
>제가 어떻게 도와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