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765 vote 0 2002.11.05 (12:41:03)

어제 오늘 그개 두마리가 보이질 않아요.

그저께 밤에 엄마가 전화한 뒤로는 개가 그자리에 없어요.

어쩌지요? 어디로 간걸까요?

찾아가볼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제가 자꾸 전화해서 오히려 개한테 해롭게 되진 않았을까 걱정이네요.

전화하니까 안받으시는데 나중에 다시 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저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2004-04-15 9750
저도 나섰어요 여러분도.. 2004-07-14 9750
피부병.. 2003-05-02 9751
이런글 올려서 죄송하지만....(ㅡㅡ) 7 2009-07-19 9751
회장님 덕분에 몬이가 드디어 물을 먹습니다. 2 2009-11-28 9751
아이들을 잊고있었네요.. 1 2010-01-26 9751
보내주신 사료와 후원금이요....성금 확인했습니다. 2002-06-30 9752
사랑의 전단지 캠페인 및 후원금 모금. 2 2006-08-05 9752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 2002-07-11 9756
보은 보호소 근처 좁은 공간에 살던 녀석 50만원에 구해습니다 6 2009-10-01 9756
많은이들의 동물이야기가 올라왔으면.. 2003-03-31 9757
궁금해서요.. 1 2008-01-23 9757
회장님 사랑합니다 2 2010-02-12 9757
토론방에서 퍼옴] 배아줄기세포 복제의 그늘 2005-08-05 9758
한 마디씩만 해 주세요. 2008-12-12 9758
침묵을 깨며.... 2004-04-13 9759
너무 상냥해서 쫒겨난 고양이를 보호해주세요 1 2008-02-29 9759
자료검색을 하다가 (두 번 다시 읽고 싶지 않은 현실) 4 2010-02-02 9761
보내주신 약 잘 받았습니다 2005-02-19 9765
개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2002-11-05 976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