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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by kaps (*.74.14.142)
read 9833 vote 0 2002.11.06 (17:55:30)


이미 개장수에게 팔아 넘겼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동물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은 이웃 집의 항의가 들어오면 인정사정없이 없애버리거나, 또는 들은 척도 안하고 그대로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 두가지 형이 있지요.
이제는 포기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어제 오늘 그개 두마리가 보이질 않아요.
>
>그저께 밤에 엄마가 전화한 뒤로는 개가 그자리에 없어요.
>
>어쩌지요? 어디로 간걸까요?
>
>찾아가볼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
>제가 자꾸 전화해서 오히려 개한테 해롭게 되진 않았을까 걱정이네요.
>
>전화하니까 안받으시는데 나중에 다시 하겠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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캭캭캭... 조~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5-02-13 10101
너무 기쁘네요.감사합니다. 2005-02-13 9597
혜선씨 보세여...... 2005-02-13 8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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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장군이 엄마에여..... 2005-02-13 8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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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동물이야기에 힘찬이 얘기 있답니다. 2005-02-13 8876
장군이가 어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2005-02-12 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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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2005-02-12 8414
왜 전 동영상이 안보일까요?ㅠ ㅠ 2005-02-11 8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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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2005-02-11 8612
안녕하세요- 2005-02-11 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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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2005-02-11 1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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