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개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by kaps (*.74.14.142)
read 9826 vote 0 2002.11.06 (17:55:30)


이미 개장수에게 팔아 넘겼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동물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은 이웃 집의 항의가 들어오면 인정사정없이 없애버리거나, 또는 들은 척도 안하고 그대로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 두가지 형이 있지요.
이제는 포기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어제 오늘 그개 두마리가 보이질 않아요.
>
>그저께 밤에 엄마가 전화한 뒤로는 개가 그자리에 없어요.
>
>어쩌지요? 어디로 간걸까요?
>
>찾아가볼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
>제가 자꾸 전화해서 오히려 개한테 해롭게 되진 않았을까 걱정이네요.
>
>전화하니까 안받으시는데 나중에 다시 하겠습니다.
>
>
>
>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장군이 아직도 입양이 안됐나요.. 2005-02-06 9048
***** 모두들 필독!!!(광고 아님) ***** 2005-02-06 9023
생각보다 엄청난 식구네요.. 2005-02-06 8648
고맙습니다. 2005-02-06 11383
감사합니다 2005-02-06 8068
***** 모두들 필독!!!(광고 아님) ***** 2005-02-06 10900
두리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가입인사도 함께 드립니다*^^* 2005-02-07 10374
고맙습니다. 2005-02-07 10431
이런일이 있었네요*^^* 2005-02-07 8059
불임수술과 목줄 이름표 꼭 중요하죠. 2005-02-08 8429
(^^)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2005-02-08 8290
저번에 철도청에 올렸던글이 답변이 왔는데..! 2005-02-10 8288
저번에 철도청에 올렸던글이 답변이 왔는데..! 2005-02-10 8326
감동적이네요~ 2005-02-11 9360
가슴이 징한데요. 2005-02-11 8109
(^^)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2005-02-11 10262
오랫만에 들른 넋두리 2005-02-11 8515
안녕하세요- 2005-02-11 8587
오랫만입니다*^^* 2005-02-11 8598
저도 도움이 되고 싶은데요.. 2005-02-11 746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