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우리 튼튼이 좀 찾아주세요.
by 김수정 (*.54.110.6)
read 9406 vote 0 2002.10.28 (18:04:11)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가입했는데 오늘 등록이 되었네요.
다름이 아니고 저희 친정집 강아지를 잃어버렸습니다.
10년 넘게 키운 강아지라서 꼭 식구같은 아이인데....
혹시 협회에 누가 데려다주셨을까하구요.
이름은 튼튼이구요, 흰색 말티즈 반종이구요, 얼굴에 고양이한테 할퀸 상처가 덧나서 큰 흉이 있습니다.
집에서 잠깐 한 눈을 판 사이에 나간 것 같은데 보름이 지나도록 들어오질 않고 있어서요.
올해 집안에 일이 많아서 엄마가 많이 힘들어 하고 계신데다가 튼튼이마저 그렇게 없어져버려서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집은 경북대학교 정문 근처구요, 지난 13일 오후 6시쯤 없어졌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혹시나 우리 튼튼이를 알고 계시는 분은 꼭 연락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 이메일은 cuteysoo@hanmail.net 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휘문고생물부원에게,,"라는 제목으로쓰신 호소문입니다,,너무 간결하게 잘쓰셨네요~ 2003-10-21 9634
홈피 메인에 뜨는 공지를 이용하세요 2003-10-31 9636
장군이 델구 둔치에 가다......... 2005-02-16 9636
개고기 위생관리 강화로 위장한 사실상의 개고기 합법화 2005-03-09 9636
개들의 마지막 산책... 1 2006-03-29 9636
인터넷상의 펫을 살아있는 펫과 바꾸어 준다고 합니다 2004-01-14 9637
마음의 꽃씨를... 3 2006-03-29 9637
잔인한 개 난도질은 천인공노할 인간 2005-05-14 9638
진짜 즐거웠어요^^ 2004-09-27 9639
아가냥이들을 구해주세요..ㅜㅜ 2 2008-11-10 9639
15일전에 택배가 간다네요^^ 2003-08-12 9640
안녕하세요, 협회소식지에 대해서 질문있어요~ 2005-04-05 9640
[휘문고관련] 보도기사...위크엔드뉴스 24일자 23면에 실릴예정이랍니다 2003-10-21 9641
너무도 슬픈 기막힌 소식입니다 3 2010-03-13 9641
흥애 유기견 총기사건 이미 접수하고 해결 중... 2005-06-28 9642
늦었지만 한말씀 드리고 싶군요.이지영님~ 2005-08-23 9642
속상합니다. 4 2006-03-21 9642
개고기반대vs조상욕먹이는것? 2004-07-29 9643
냥이들의 곰팡이병 치료에 관하여..다른 분들에게도 잘 가르쳐 주세요. 2003-01-30 9644
여러분,,,쫌 읽어보실레여~~속상해서ㅡ.ㅡ;; 2003-08-29 964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