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군요,,,
우리나라는 어째 하는일이 다 이모양입니까..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후인지 아무도 모르는 것같습니다.
그 많은 강아지들이 삶의 터전을 잃는다고 생각하니..
정말로 울분이 치솟습니다..
항의를 해서 이일이 해결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된다면 날마다 계속 항의문을 보낼수도 있는데..
정말,,한숨만 나옵니다,,,
어서빨리 우리 동물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그런 사회가 오기만을
기다릴수 밖에요...
정말 갑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