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도와주세요..
by 김은정 (*.99.17.49)
read 10128 vote 0 2002.10.02 (19:03:55)

전 지금 중국에 있습니다..
저희 옆집에도 한국인이 살고 있는데..국제학교 선생님입니다.
그런데..오늘 뜻밖의 강아지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강아지가 걷지를 못하고있습니다.
그 사람 말로는 사왔을때는 엄청 잘 뛰어다니고 잘 놀았는데..
걷질 못하게 되었다고합니다,.
그래서 물어보니...자신이 학교생활로 바쁜이유로 강아지를 강아지 집에다 한달여동안 방치해두고 들여다 보질 않았다고 합니다.
그럴꺼 왜 강아지를 샀냐구 물었더니..아이들에게 살아있는뭔가가
필요해서 샀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쯤으로 산 모양입니다,
게다가 이곳중국에서는 강아지 값이 아주 쌉니다.,
한국돈 2,3만원으로도 씨쮸 종류를 살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묻고싶은건..정말 오랫동안 걷질않고 누워만 있었다면
정말로 저렇게 걷질 못하게 되는걸까요,,
다리를 만져보니..너무나 형편없습니다,. 다리에 힘이라곤 전혀없고
그럼 어떻게 해야하죠,,,걷도록 계속 훈련을 시키면 될까요?
알려주세요,,저대로 계속 걷질 못한다면,,,아직 어리거든요
정말 너무나 이쁘게 생긴 강아지입니다,..제발 방법을 알려주세요..저대로 계속 강아지를 방치해둔다면 제가 어떻게서든 데리고 올 생각입니다., 협회장님 도와주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회장님 얼마나 고되고 힘드십니까............ 1 2008-05-11 8940
그 이유는 무엇인지 없네요.. 2004-04-16 8941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2002-11-07 8942
설문답변... 2005-02-18 8943
이 글 꼭 읽어주시고, 도와주세요!! 9 2006-07-25 8943
신승혜씨..번역봉사 신청 고맙습니다.! 2003-12-06 8945
<기사> 동물학대방지 ... 法 개정 재추진 2003-12-06 8946
저희집 터주대감 다롱이를 찾아주세요.. 1 2006-07-24 8946
꽃동네에 가보면... 1 2006-09-18 8946
이재선 이지숙님 1 2008-07-19 8946
이필렬교수의 1.동물은 식물과 다른가? 2.개고기 2005-01-08 8949
기사)매일밤 소녀를 죽음에서 구해내는 개 2 2005-11-21 8949
여러분,그냥 이대로 있을겁니까? 지금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3 2006-07-25 8949
tv에서 본 동물농장 뺀지로 생발톱을 뽑고 아주비참했어요 3 2010-01-20 8949
길가에서.. 2 2007-12-20 8953
가입 인사...^^; 1 2006-03-25 8954
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4-11-16 8956
회원증과관련하여 2005-05-28 8956
<font color=green><b>개, 고양이와 뒹굴고 놀아도 건강한 애기들 6 2006-01-14 8956
정말 다행이네요. 2003-02-04 895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