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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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정씨. 고맙습니다. 작은 실천이라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남이 어떻게 생각지 않을까? 등을 걱정하지요. 옳다고 생각한다면 남을 의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묘정씨 같이 용기를 낼 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전 가슴속으로만 항상 생각해오다 여러분들보다 훨씬 늦게 가입을 한
>새내기입니다.
>오늘 작은 실천의 하나로 직원들께 사내 메일로 보신탕을 드시지 말라는 부탁의 글을 올렸습니다.
>평소에도 즐겨드시지는 않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원하지 않아도
>먹게 되는 경우가 있잖습니까?
>그런 경우 드시는 모습을 종종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헌데 오늘 저의 글을 읽으시고 많이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내용은 협회에서 받은 메일을 너무 길어 안읽을까 간략하게 줄여서
>보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첫걸음을 내딛는 오늘 저는 즐겁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하루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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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번쨰 스타트 했습니다.. 2005-06-13 9966
많은힘이됩니다. 2007-02-24 9966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요..ㅜㅜ 1 2007-10-20 9966
자원봉사 2003-07-24 9968
정향숙님! 메일주소를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3-11-05 9968
책 이름 [희망의 이유(제인 구달)]에서 전하는 실험동물에 대한 새로운 생각.. 2004-05-25 9968
퇴행성관절염에 대해.. 1 2009-08-25 9968
작은 실천부터..맞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2002-08-09 9968
농림부의 축산법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함에 일어난 여러가지 소문은 사실과 다릅니다. 2003-09-18 9970
마이티는 좋은곳에 입양 갔습니다. 2005-07-25 9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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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살기위한 개들의 몸부림!! 2003-09-07 9972
감사합니다. 2005-01-08 9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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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다들 바쁘시죠? 2004-12-09 9976
칠곡지하차도를 걷던 위험한 강아지 2005-05-10 9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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