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제목이 '고백' 이죠.
by 박지현 (*.76.53.171)
read 10436 vote 2 2002.07.16 (14:41:53)

저도 보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개 뒷다리를 생으로 클로즈업해서 보여주데요.
살다살다 그런 장면은 또 처음 봤습니다.
고향의 맛이라는 둥 맛있다는 둥...
정말 날도 더운데 짜증이 머리끝까지 치미는군요.
드라마 내용과 아무 관계도 없는걸
몇번씩이나 그렇게 보여주는 의도가 뭔지
참 궁금하더군요.

드라마를 보는데..제목이...유인촌 정선경 나오는 드라마인데요
>거기서 개고기를 사서 만드는 장면이 나왔어요
>물론 맛있게 먹는 장면도 나왔구요..
>이게 말이 됩니까? 전 바로 화면을 돌렸지만...걱정입니다.
>이제 보신탕이 정말로 한국인이 여름이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으로 되어버린거같아서요..드라마에까지 나오는걸보면...
>정말로 마음이 안좋습니다..
>정말 어찌해야할까요...아무리 글을 올리고 쓰고 해도 바꿀순 없는일일까요?? 정말로 허탈하고 괴로워집니다...
>오늘은 참 우울한 하루네요..
>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서울시장 답변이.. 4 2008-03-28 8120
안녕하세요? 전단지 조금 더 얻을수 있을까요? 2 2008-03-28 9827
w/d 캔사료를 먹이려다가 이상한걸 발견했습니다.. 1 2008-03-28 10492
소식지안오네요~ 2 2008-03-26 8855
<font color=black size=2><b>지도자들이 개식용를 지지하니... 밑에 사람들은 잘 보이기 위하여... 2 2008-03-25 10387
개고기 합법화라니 이런 재앙이 어딨습니까 2 2008-03-25 10240
도대체 이게 무슨말입니까 2008-03-25 10455
발발이를 보호소에 보낸후 2 2008-03-24 10119
고맙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3 2008-03-18 10567
아니 도대체 이게 말이되는 일인가요? 6 2008-03-17 8123
거제도에서 교통사고난 강아지 보호중인데.. 1 2008-03-15 8321
United we stand, divided we fall !!! 3 2008-03-14 8014
미군 이젠 총질입니다 2008-03-13 10281
건의합니다. 15 2008-03-13 7308
<font color=2 size=2><b>여러분!!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 겹칩니다. 5 2008-03-12 8037
개풀뜯어먹는 소리. 3 2008-03-12 9102
<font color=black><b>[동영상]대구 보호소와 보은 보호소 동영상 8 2008-03-11 7449
<font color=navy>영국회원들의 다과회 1 2008-03-11 10382
RE)이글을 쓰신분의 요지가 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2 2008-03-10 8137
<font color=black size=2>[re]<b> 박희태씨께 8 2008-03-09 746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