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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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제가 아는 분도 강아지를 사고 3달만에 죽었는데..그 이유가 동물병원에서 주사를 잘못 놔서 입니다..
그 병원측에서는 다른 강아지로 환불을 해준다나....그런 더러운 말을 했고..그분은 고소를 하려고 했는데 관두셧답니다..
하지만 전 이런 일을 막기위해서라도 끝까지 우리들이 나서야 한다고 봅니다..그 병원에 다른 강아지들이 가지 못하도록 해야해요
저희집 강아지도 병원측의 실수로 귀안에다 치료할떄 솜을 넣어두고 뺴는것을 깜빡해서 6개월동안 솜이 썩어들어가다가 미용사가 아주 우연히 발견하였답니다..그 병원에서는 자기네들이 안넣었다고 빢빢 우기고 하지만 전 그 의사의 떨리는 목소리를 들었고 불안해 하는 눈빛을 보았습니다.
이대로는 정말 안됩니다,...폭리만을 취하는 동물병원들...
진정으로 동물을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동물병원을 떡하니 개업하고 돈벌어 먹는 사람들....
암튼....수연님의 사랑스런 강아지 언능 일어났음 좋겠어요..
그녀석이 수연님을 봐서라도 꼭 힘을내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기도할께요....
동몰보호협회 분들,...우리 힘을모읍시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철도공사 측에 애견관련 글을 수정요구했습니다. 2005-02-01 8934
잘 됐네요- 2005-02-01 9767
여러분 단 한줄이라도 좋으니 대통령께 편지를...(무허가 도살장) 2005-02-01 11364
1월 31일 KBS "식수원을 위협하는 불법 개 도살장" 2005-02-01 16351
왜캐 자꾸 충격적인 사건들이 많이 터질까여.. 2005-02-02 9626
충격을 이겨내고 침착하게 대통령께 편지를 씁시다. 2005-02-02 8265
가입인사 드립니다. 감사하고요... 2005-02-02 10537
정말 잘 하셨습니다. 2005-02-02 9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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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을 가고싶은데요 ^^ 2005-02-02 11117
인터넷 신문고 민원처리결과 보고 2005-02-02 9692
봉사활동을 가고싶은데요 ^^ 2005-02-02 10104
회장님 편지 이메일로 보냈어요... 2005-02-02 9975
와아 정말 열심히라 본받아야겠어요. 2005-02-03 9300
반가와요. 2005-02-03 9049
개고기 반대 힘모아 외칩시다! 2005-02-03 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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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정하여 편지썻어요... 2005-02-03 8646
다 썻어요.. 2005-02-03 8724
가입인사 올립니다 2005-02-03 7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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