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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에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스티커
by
단윤경
(*.255.18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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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3 (17:45:25)
http://www.koreananimals.or.kr/25185
쥐도 새도 모르게 누군가 떼었지 뭡니까!?!
우리집은 아파트 1층이라 그 스티카를 현관문에 붙이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모두가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홍보가 잘 될 수 있지요.
며칠 잘 붙어있다 싶더니 어느날 보니 감쪽같이 없어졌더라구요.
다른 광고 스티카는 지저분해져서 청소 아줌마가 떼어버릴 때까진 아무도 안건드리는데...
우리 동네에 누군가 대단한 보신탕 애호가가 있는 모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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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회원님들~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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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길숙회원님 , 저도 반갑습니다 !!
200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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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인사올립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200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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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지잘받앗어요~ㅎㅁㅎ
200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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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이 헌덕회원님이 드디어 침묵을 깨고 글을.....
200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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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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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살기위한 개들의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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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발이 입양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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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도대체..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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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을하셨꾼여~~^^
200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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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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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도대체..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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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을하셨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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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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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근씨의 서울대공원의 어린 원숭이 새끼의 죽음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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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건교부에 항의를 시작하면 가능할 것입니다.
200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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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목 거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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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공원 산책 금지는 세계서 오로지 한국뿐...(한심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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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발이 입양하실 분( 감사 드리고, 회원님들도 도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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