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927 vote 0 2002.05.29 (00:14:35)

비록 기용씨의 개가 불구가 되었지만 주인 곁에서 있는 것만으로도 그 개는 행복하답니다. 기용씨가 볼 때는 한없이 가엽지요.
모든 개와 고양이는 주인을 떠나기를 싫어합니다. 그러니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런 동물들을 지켜주는 것이 그들에게는 가장 행복과 평화를 느낍니다.
기용씨가 후원금을 매달 보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협회지 제일 뒷면에 있는 계좌번호, 또는 회원가입비를 낸 계좌로 보내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얼마전에 저희집 개가 큰개한테 물려서 한쪽 다리를 다쳐서 다친다리를 못 쓰더라구요
>가축병원에 데리고가서 엑스레이도 찍어보고 했는데 뼈에 아무이상 없다고 2~3주 후면 정상적으로 된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차도가 없어서
>다시 병원에 가니 신경이 다친것 같다고 고칠수 없다고 평생 그 다리는 못 쓴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에서 처음부터 신경이 다친걸 알았다면 치유가 되었을 수도 있었지 않았나 싶네요
>걔를 볼 때마다 가여워 죽겠어요. 그래도 한쪽 다리들고도 잘 뛰어다닙니다.
>
>그리고 매월 정기적으로 회비를 내었으면 합니다.
>미흡하지만 불쌍한 동물들을 돌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회원 가입비 내는 계좌번호로 해도 되는지 아니면 다른 번호가
>있는지 알려 주십시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대만의 애완동물 판매업 관련법 참조 2004-10-24 8178
달력 잘 받았습니다^^ 2 2005-11-21 8178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2 2007-12-13 8178
산타 선물 배달이요!! 2 2007-09-26 8179
후원금입니다... 2002-06-04 8180
저는 어떻게 하죠?.. 2003-02-04 8180
구조했습니다 2003-05-17 8180
누워서 먹고, 대소변을 받아야 하는 어린 허스키 2005-07-10 8180
이영란씨 이번까지만 예우를 하지요 6 2008-08-03 8180
고양이가족을 데려가 주셨음 합니다..ㅜㅜ 9 2009-03-13 8180
본질 바로 그 한가지는 정확하게 짚고 넘어 가십시다. 2004-04-16 8182
많은것들을 생각해주게 하는 글들이네요. 2004-10-06 8184
비만 안왔어도.. 2005-03-28 8184
(^^) 사랑의 질타라고 생각해주세용 2005-02-26 8185
스트레스 받기는 하지만.. 2004-12-03 8186
안녕하세요..^ ^ 2008-12-14 8186
대구 백화점 애완동물 경품 관련 소식 2003-10-06 8187
이번 사건을 보면서. 2 2006-03-15 8188
슬개골탈구에 대해 아시는분 1 2007-05-08 8188
이야....감사합니다... 2002-05-31 819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