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윤경씨.

협회지를 즐겁게 보았다니 반갑습니다. 스티커도 부치는 것도 잘 하셨습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에 개고기식당 단속하지 않는 것도 간단하게라도 써서 팩스로 보내주세요.

최근 보건 복지부로 국내외로 많은 사람들이 항의를 하여 개고기 연합회에서 시도하렸던 외국인들 상대로 개고기 시식회를 하겠다는 계획은 취소되었습니다. 그렇더라도 보건복지부의 개고기식당 단속을 하지 않은 무사안일주의와 업무태만을 계속 항의하여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즐겁게 보았습니다.
>
>여러가지 에피소드들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
>특히 노랭이 가족 구출일기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노랭이 아기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예전에 우리집에서 기르던 고양이(야옹이)와 닮아서..
>야옹이 생각이 나고 보고싶어 졌습니다.
>
>버려지고 가엾은 동물들을 위해 수고를 아끼시지 않는 금선란 회장님과 협회 직원분들께 많은 감사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
>보내주신 스티커는 현관문 앞에 붇이려 합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b>온라인으로 전단지 삽지 후원해 주신 쫄랑이님께 2009-03-27 9506
참치 소식^ ^ 3 2009-03-24 10783
<font color="green">[사진첨부]강희옥씨의 제안에 전적으로 동의. 2 2009-03-22 10375
서울냥이들 구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 2009-03-22 9456
[펌] 모든 임들이 꼭 읽어주셔야 할 개 학대 및 개도살 방지 에 대한 제안 글입니다 5 2009-03-21 8581
서울 양이 가족 화요일 새벽 구조 하였습니다. 5 2009-03-21 9061
회원증 재발급받으려고 하는데요.. 1 2009-03-21 9457
냥이를 입양하고 싶은데요 9 2009-03-20 9152
오늘 어땠는지요.. 1 2009-03-19 9079
고맙습니다.. 2 2009-03-19 9091
거문도 냥이들 살리기 위한 모금청원이 진행중입니다. 3 2009-03-16 9437
개식용이 없어질 때,생명의 문화는 시작될 것입니다. 3 2009-03-16 8191
정치가 무었이며 권력은 무었입니까 2 2009-03-15 10726
가슴속에 쌓인 한!!!............. 1 2009-03-15 10107
서글프다는 말..... 2 2009-03-15 8203
보호소의 내 아가들아 2 2009-03-14 9627
어느 길양이의 슬픈 죽음 3 2009-03-14 9088
오세훈 시장님께! 3 2009-03-14 11220
고양이가족을 데려가 주셨음 합니다..ㅜㅜ 9 2009-03-13 8197
제고양이를찾고싶습니다 1 2009-03-13 835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