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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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윤경씨.

협회지를 즐겁게 보았다니 반갑습니다. 스티커도 부치는 것도 잘 하셨습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에 개고기식당 단속하지 않는 것도 간단하게라도 써서 팩스로 보내주세요.

최근 보건 복지부로 국내외로 많은 사람들이 항의를 하여 개고기 연합회에서 시도하렸던 외국인들 상대로 개고기 시식회를 하겠다는 계획은 취소되었습니다. 그렇더라도 보건복지부의 개고기식당 단속을 하지 않은 무사안일주의와 업무태만을 계속 항의하여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즐겁게 보았습니다.
>
>여러가지 에피소드들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
>특히 노랭이 가족 구출일기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노랭이 아기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예전에 우리집에서 기르던 고양이(야옹이)와 닮아서..
>야옹이 생각이 나고 보고싶어 졌습니다.
>
>버려지고 가엾은 동물들을 위해 수고를 아끼시지 않는 금선란 회장님과 협회 직원분들께 많은 감사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
>보내주신 스티커는 현관문 앞에 붇이려 합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새내기회원님들~기대가 됩니다~! 2003-09-05 7999
오 길숙회원님 , 저도 반갑습니다 !! 2003-09-05 9566
이제야 인사올립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2003-09-06 9265
회지잘받앗어요~ㅎㅁㅎ 2003-09-06 9355
앗 ! 이 헌덕회원님이 드디어 침묵을 깨고 글을..... 2003-09-07 8145
즐거운 추석 되세요 2003-09-07 8916
집의 평화를 위해서도 개고기를 먹어서는 안됩니다. 2003-09-07 10375
지당하신 말씀!-살기위한 개들의 몸부림!! 2003-09-07 9971
발발이 입양하실 분 2003-09-07 10142
아니 이건도대체..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2003-09-08 8989
실천을하셨꾼여~~^^ 2003-09-08 9202
그러게나 말입니다,,,!! 2003-09-08 9396
아니 이건도대체..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2003-09-08 8426
실천을하셨꾼여~~^^ 2003-09-08 9222
동전모으기.. 2003-09-08 10674
정상근씨의 서울대공원의 어린 원숭이 새끼의 죽음을 보고.. 2003-09-09 9892
지금부터 건교부에 항의를 시작하면 가능할 것입니다. 2003-09-09 9503
저도 한 목 거들겠습니다. 2003-09-09 10018
개 공원 산책 금지는 세계서 오로지 한국뿐...(한심한 정부) 2003-09-09 8523
발발이 입양하실 분( 감사 드리고, 회원님들도 도와 주십시요.) 2003-09-09 9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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