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를 보면 여기저기서 동물들이 나온다.
그러나 단순 눈요기일뿐 오히려 보기에 안쓰러운 동물들일뿐이다
예를 들면 남휘석,주영훈이하는 쇼프로에 나오는 개는 연신 MC들이
하는 명령어를 들어야하고 꽉조이는 옷에 불편한 자리 보면 볼수록
맘이 안편했다.그외 일요일모프로에 서커스단에 스타들이 나와 거기
동물들이 훈련 받는것이 나왔는데 하마며 원숭이등 글쎄일종의
동물학대가 아닌가 싶다.그외 드라마에도 종종 나오는데 사람들이
함부러 하는 장면이 나올땐 정말인지 인상만 찌뿌리게 하며 동물들에
게 미안할뿐이다. 시청률을 위해 오직 동물들을 이용할뿐이다라는
생각만 들었다.요즘같이 여기저기 동물프로가 많이 생겨 과히 동물
천하시대가 아닌가 싶은데 양보단 질이라고 진정한 동물사랑을 위한
프로그램만이 살아 남을수 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