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 허락이 떨어진 지은이라고 합니다..^^
몇일전에요....오전에하는 어떤 프로그램에서 알게 되었거든요...
다리 잘린 고양이와
주인에게 버려져서 굶주린 강아지보고 눈물이 나서 혼 났어요...ㅜㅜ
그래서 바로 가입하러 왔죠....
참! 궁금한 것이 있는데여...
고양이를 키우고 싶거든요. 한 두마리 정도?
거의 한 달 전부터 노래를 부르고 다녔죠^^;
근데 걱정이
제가 직장에 다니고 언니도 직장에 다녀서 낮시간에 한 8시간 정도는
집을 비우는데.....
그 시간동안 먹을 것만 준비해 두어도 잘 있을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고양이는 강아지 보다 외로움을 덜탄다고 하는데 혼자만 두어도 괜찮을지......이궁~
괜찮다면 여기서 입양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