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여름부터 가을 사이 구조된 아이들이 지내는 방 황토방.황토방 구조 스토리를 간단한 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 10마리 중 8마리가 야생기질이 강한 야생묘 방이에요. '모모'와 '바다'는 빼고요.사람손을 타진 않지만 근거리 접근은 허용하는 양이들.지금은 이곳 쉼터에서 잘 적응해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자, 눈인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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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3곳의 보호소를 거쳐 다시 대구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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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3일 오후 5시 이후. 중간 마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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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시 새끼 고양이일 때 아파트 단지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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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자(♂) 포항 보호소에서 다시 대구보호소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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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 봉지는 새끼 고양이일 때 누군가 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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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세일리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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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실내로 길고 오랫동안 햇빛이 들어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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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살이 되어가는 메리...개춘기가 온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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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 경북대학교 원룸촌 주변 당구장 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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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협회 2대 협회장이셨던 조수연 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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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 마스, 해피, 뉴, 이어(=늑대)형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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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 혜랑님께서 황금이의 쓰담쓰담 장면을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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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 오후5시부터 약 40분간 오늘은 어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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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8일 오후 3시. 메인 홀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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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한가로운 오후 고양이들의 집요한 애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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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7일. 따뜻한 11월 어느 날. 매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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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 방분자 분과 이 곳 양이들의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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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이후. 메인홀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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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쉼터에서 봉사날 찍은 고양이들 모습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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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는 이름이 같은 뚱식이가 있답니다.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