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금요일 봉사 프로그램이 있는 날 늦은 오후.
창문으로 비치는 역광을 받아 노을빛 물든 "금강이".
봉사자 혜수씨께서 "금강이"의 일상 모습을 찍어 주셨습니다.
금강이 구조 스토리는 이곳에서 읽어 주세요 ☞ http://www.koreananimals.or.kr/231934
Photo by 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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